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가미 타이가 (문단 편집) ==== 1회전, VS토오 ==== 윈터컵 이전 [[알렉산드라 가르시아]]에게 집중적인 교육을 받은 카가미는 1회전에서부터 [[아오미네 다이키]]가 있는 토오 학원 고등학교와 맞붙게 된다. 이때 미국에서 늦게 귀국하고 기적의 세대 전원을 만나게 되는데, 대화에 끼려다가 [[아카시 세이쥬로]]에게 가위로 공격당한다(...)[* 이때 아카시가 한 명대사가 ''' "나를 거역하는 녀석은 부모라도 죽인다." '''] [[파일:external/cdn.mirror.wiki/640px-Kagami_enters_the_Zone.png]] 그리고 윈터컵 시작. 쿠로코가 고안해 낸 배니싱 드라이브 인과 가속패스 스파이럴로 꾸역꾸역 버텨가던 세이린은 결국 아오미네의 활약에 점점 막히고 만다. 하지만 여기서, 카가미가 마음속에 숨어있던 쿠로코에게 의존하는 마음을 지우며 야성을 깨우고, 아오미네와 호각을 이루게 된다. 그러나 아오미네가 카가미와의 싸움을 통해 본래 가지고 있다가 연습부족으로 잃어버렸던 야성을 되찾게 되고, 카가미와의 1:1 대결에서도 우위를 보여 세이린을 압도하지만 다시 나온 쿠로코의 미스디렉션 오버 플로로 추격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여기서 아오미네가 ZONE에 들어가며''' 계속 점수가 벌려지자 모두의 마음, 그리고 승리에 대한 갈망으로 결국 카가미도 비장의 카드인 '''ZONE에 들어감으로서''' 차원이 다른 플레이를 선보인다.[* 이 때의 회상에서, 아오미네는 누가 이기고 질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게임을 갈망했고 모든 걸 쏟아부을 수 있는 라이벌을 바라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래서 그런지 이후 카가미가 ZONE에 들어갔을 때도 당황하기는 커녕 오히려 "최고잖아,너." 라면서 웃는다.] 결국 막판 단 1점 차이였지만, 쿠로코의 가속 패스를 아오미네보다 한 단계 높은 도약력으로 잡아내어 결국 팀을 승리로 이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